
안녕하십니까? 그린데코빌의 장철기입니다.
수년간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그저 타일이 좋아 젊은 혈기로 무작정 뛰어 들었던 시간이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끊임없는 도움에 힘입어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상호를 그린데코빌로 거듭나게 되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그린데코빌은 데코타일, 카펫타일, 강화마루, 강마루, 장판 등의 신소재 제품으로 여러분 앞에 다가가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그치지 않고 미적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의 작은 말씀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